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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충남 홍성

    • 충남 홍성서 산불…인력 34명 투입해 진화 중

      14일 낮 12시 59분쯤 충남 홍성군 장곡면에서 산불이 나 산림 당국이 진화 중이다.산림 당국은 소방과 함께 진화차 3대, 진화인력 34명을 투입해 불을 진화하고 있다.산불 현장에는 초속 1.8m의 바람이 불고 있다.산림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피해 면적과 원...

      2024.06.14 14:12

      충남 홍성서 산불…인력 34명 투입해 진화 중
    • 충남 홍성에 반려동물 실증 시설 '원-웰페어 밸리' 들어선다

      반려동물을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시험하고 개발할 수 있는 실증 시설인 '원-웰페어 밸리'가 충남 홍성군에 들어선다.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3개월간 전국 시·도를 대상으로 공모를 거쳐 '원-웰페어 밸리' 조성 사업 대상자로 충청남도...

      2024.04.28 11:00

      충남 홍성에 반려동물 실증 시설 '원-웰페어 밸리' 들어선다
    • 충남 홍성서 대학교 통학버스와 승용차 추돌…22명 경상

      23일 오후 3시 36분께 충남 홍성군 갈산면 오두리 한 교차로에서 대학교 통학버스와 K7 차량이 추돌했다. 이 사고로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, 버스 운전자와 학생 등 20명과 승용차 운전자와 동승자 등 총 22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. 경찰은 자세한 사...

      2023.05.23 20:42

      충남 홍성서 대학교 통학버스와 승용차 추돌…22명 경상
    • 홍성 밤사이 223mm 물폭탄…침수 피해 잇따라

      충남 홍성에서 침수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. 밤사이 최대 2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다.1일 홍성군에 따르면 이날 새벽 내린 집중호우에 지대가 낮은 홍성읍 오관리와 옥암리 등 주택과 상가건물 18채가 물에 잠겼다. 홍성군이 자체 측정한 이날 오전 3&si...

      2021.09.01 11:52

      홍성 밤사이 223mm 물폭탄…침수 피해 잇따라
    • 무안·홍성·예산 '市 승격' 속도낸다

      전남 무안군, 충남 홍성·예산군이 지방자치법 개정을 통한 시(市) 승격에 본격 나섰다. 이들 기초자치단체는 전라남도청(남악신도시)과 충청남도청(내포신도시)을 품은 도청 소재지이지만 인구 수 미달 등으로 군 단위 행정구역에 머물고 있다. 두 지역 모두 시가지...

      2021.04.14 17:37

      무안·홍성·예산 '市 승격' 속도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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